30일 새벽 서울 용산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 사고 현장에서 병원 이송을 위해 대기하는 부상자들을 시민들이 돌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새벽 서울 용산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시민들이 벽에 기대어 앉아 있다. 박종식 기자
29일 밤 서울 용산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 골목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1명이 숨진(30일 오전 9시30분 기준) 30일 새벽 사고 현장이 통제되는 가운데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지 않은 핼러윈 인파가 걸어가고 있다. 박종식 기자
29일 밤 서울 용산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 골목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1명이 숨진(30일 오전 9시30분 기준) 30일 새벽 사고 현장이 통제되는 가운데 인근 거리가 귀가하지 않은 핼러윈 인파로 가득 차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들이 이송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새벽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이 임시 안치된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서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새벽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들이 임시 안치된 서울 용산구 원효로다복적체육관 앞에 시신을 이송할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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