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9일 경기 화성시 봉담읍 주민들이 출소 뒤 화성시로 거주지를 정한 연쇄 성폭행범 박아무개 집 앞에서 퇴거를 촉구하는 집회을 열고 있다. 화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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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5 15:56수정 2022-12-05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