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장시간 음식물 공급 안 돼
외상, 골절 등 특이 손상은 없어”
외상, 골절 등 특이 손상은 없어”
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된 엄마와 숨진 아이가 살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 현관 앞에 유모차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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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03 16:49수정 2023-02-03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