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역세권청년주택의 이름을 청년안심주택으로 바꾸고 2030년까지 총 12만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역세권청년주택 신축공사 현장 예상도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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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4 17:28수정 2023-04-05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