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씨가 1일 오후 수원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6-01 16:56수정 2023-06-01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