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시가 발송한 경계경보 위급재난 문자 관련 입장을 밝힌 뒤 브리핑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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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4 18:02수정 2023-06-14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