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지난 4월30일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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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4 15:01수정 2023-07-1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