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영종·강화 등 6월 사용분 전액 면제
7월 이후 피해 보상협의회서 추가 검토
7월 이후 피해 보상협의회서 추가 검토
박남춘 인천시장이 6월17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피해 관련 조치·경과보고 기자회견’에서 피해 주민들에게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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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1 16:17수정 2019-07-11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