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쳐…구속 여부 저녁쯤 결정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가 1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를 나와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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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2 16:54수정 2019-07-12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