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증거 인멸 우려” 영장 발부
강씨, 댓글로 인한 2차 피해 사과
강씨, 댓글로 인한 2차 피해 사과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가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19.7.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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