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방화 “이혼 뒤 감정 좋지 않았다”
2년 전 이혼한 전 남편이 운영하는 인천 계양구의 한 식자제 마트에 불을 놓은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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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13:43수정 2019-09-18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