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텃밭에 줄 물 뜨려다 추락 추정

인천 연수구의 한 철거건물 정화조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7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화조에는 지름 50㎝가량의 구멍이 뚫려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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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7 15:40수정 2019-11-07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