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작업 중 사고…경찰,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조사

3일 인천 연수구 송도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노동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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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3 10:37수정 2020-01-03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