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7명 태운 관광버스에서
브레이크 밟아 2차 사고 예방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부상자 없어
브레이크 밟아 2차 사고 예방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부상자 없어

4일 오전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인천대료를 달리던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운전기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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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17:42수정 2020-02-0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