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숨지고, 4명 크게 다쳐

18일 오전 1시23분께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 10대 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방파제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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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8 09:40수정 2020-03-1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