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폭로 이후 1년5개월 만

인천 한 교회의 청년부 목사로부터 10대 때 장기간 ‘그루밍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신도 4명의 법률대리인들이 2018년 12월10일 인천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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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9 11:41수정 2020-04-0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