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과외 중학생·학부모 등 집단 감염
확진 강사, ‘무직’ 거짓말도…고발될 듯
인천시·교육청 긴급 방역대책 발표 예정
확진 강사, ‘무직’ 거짓말도…고발될 듯
인천시·교육청 긴급 방역대책 발표 예정

지난 8일 낮 경기 용인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용인 66번째 확진자)이 다녀간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 근처로 사람들이 다니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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