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가족 중심 조촐하게
경찰 발주처와 시공사 관계자 등 9명 영장
경찰 발주처와 시공사 관계자 등 9명 영장

지난달 4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 앞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이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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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6 15:52수정 2020-06-17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