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두절…법원에도 불출석

지난 4·15 총선 때 무소속 윤상현 의원이 출마한 지역구 선거에 불법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는 윤 의원의 보좌관 ㄱ씨(사진 왼쪽)와 ‘함바(건설현장 간이식당) 브로커’ 유상봉씨의 아들 ㄴ씨가 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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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9 15:47수정 2020-09-0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