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도 참석… “작은 배려로 새들 살릴 수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14일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하남시 미사중학교 인근 투명방음벽에서 조류충돌 방지 필름을 부착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1-15 11:47수정 2020-11-1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