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동생은 끝내 숨져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학교 교직원들이 용현동 화재 피해 초등학생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1억21만원을 적십자사 인천지회에 전액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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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8 17:08수정 2020-12-0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