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등지에서 생산한 의류의 원산지표시 라벨을 제거한 뒤 국산으로 속여 정부와 공공기관 31곳에 납품한 업체들이 세관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 업체가 납품한 육군부대 근무복. 인천본부세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3-23 11:29수정 2021-03-2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