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수도권

‘별이 된 너를 기억할게’…인천시교육청, 세월호 7주기 추모

등록 2021-04-06 13:23수정 2021-04-06 13:28

5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시교육청 중앙잔디광장에 설치된 추모 리본을 상징하는 ‘대형 토피어리’에 추모 글을 쓴 리본을 달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5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시교육청 중앙잔디광장에 설치된 추모 리본을 상징하는 ‘대형 토피어리’에 추모 글을 쓴 리본을 달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4.16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마중, 별이 된 너를 기억하고 꽃처럼 품다’를 주제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중앙잔디광장에 세월호 7주기 추모 리본을 상징하는 대형 토피어리를 설치하고, 정문 양쪽으로 바람개비와 추모 리본을 묶어 ‘세월호 추모길’을 조성했다. 추모 기간 중 인천시교육청 전 기관은 추모 묵념, 온라인 추모관 방문, 온라인 추모 글쓰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