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장 대기환경 일부 설비 미신고” 주장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와 대양판지지회 등이 15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양판지의 환경법 위반 의혹을 조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금속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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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5 17:52수정 2021-12-16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