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 항소심 앞두고 릴레이 1인 시위

김미숙 김용균 재단 대표가 11일 오전 11시40분께 대전지법 정문 앞에서 “김용균 사망사건의 책임자인 한국서부발전과 대표이사를 엄중 처벌하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재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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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1 19:53수정 2022-05-12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