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거쳐 지난 5일 입국
충북도 등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4차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충북에선 20일 국내 두번 째 켄타우로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나왔다. 오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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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1 15:51수정 2022-07-2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