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적 2명, 외벽 거푸집 작업 중 떨어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이틀 앞두고 노동부가 현장점검에 나선 지난해 1월 25일 오전 경기 수원의 한 공사장 건설자재 속에 안전모가 놓여있다. 수원/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충청북도경찰청. 충북경찰청 제공
연재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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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06 14:24수정 2023-07-06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