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이 희생된 ‘오송참사’ 등의 책임을 묻겠다며 시작한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운동이 후반전에 접어들었다. 50일 남은 ... 2023-10-24 15:33
충남 최대 축산지역인 홍성군에서도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충남에서는 하루새 서산·당진에서 5곳이 추가로 확진... 2023-10-24 15:07
‘천원 아침’에 이어 ‘2천원 저녁’이 등장했다.충북대는 2학기 수업을 마무리하는 오는 12월21일까지 학생회관 한빛식당에서 ... 2023-10-24 14:33
충남 당진시가 감성사진 명소 아홉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감성사진 명소는 당진 관광지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이... 2023-10-24 14:15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당시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들이 참여해 열린 전시가 30년 만에 재연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023년 세... 2023-10-24 13:30
“일흔 언저리에 있는 어른들 얼굴과 눈에 지혜가 담겨 있었다. 제자들한테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다... 2023-10-24 08:00
가짜 온라인쇼핑몰을 만든 뒤 전자지급결제대행사(Payment Gateway)를 통해 가상계좌 수만개를 생성해 보이스피싱, 불법도박 ... 2023-10-23 15:22
충북 음성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했다. 충북에선 처음이며, 14번째 확진 사례다. 충북도와 방역 당국은 23일 “... 2023-10-23 13:47
세종시 ‘성인지 예산 실효성 향상 조례안’을 놓고 지역 학부모 단체와 시민단체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일부 학부모단체는 “... 2023-10-22 20:56
국내에서 처음 발병한 소 피부병인 ‘럼피스킨병’이 충청과 경기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 2023-10-22 18:08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13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등 주말과 휴일에 충청·강원에서 사고·화재가 잇따랐다.지난 21일 오전 8시... 2023-10-22 14:13
제이엠에스(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씨 여신도 성폭행 범행의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교회 2인자 김아무개(22·가... 2023-10-20 17:08
음주운전을 하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인도를 덮쳐 9살 어린이를 숨지게 한 60대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대전지법 형사1... 2023-10-20 16:53
‘오송 참사 최고 책임자를 처벌하라’오송 지하차도 참사 100일 문화제 ‘참사를 멈추겠다는 다짐, 우리가 지키겠습니다’가 20... 2023-10-20 16:43
충북 진천군이 밀가루 대체 쌀 생산 시범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쌀빵 보급에 나섰다.진천은 올해 광혜원면 금곡리 가루 쌀 ... 2023-10-20 13:04
![폭설 ㎡당 10㎏ 무게로 지붕 박살…수도권 초토화 [영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128/17327800607962_20241128502511.jpg "폭설 ㎡당 10㎏ 무게로 지붕 박살…수도권 초토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