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서 보급하는 전기자동차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전기차를 보유하려는 도민들이 선택한 차종은 기아자동차의 쏘울(SOUL) EV가 가장 많았다. 제주도는 올해 민간에 보급하는 전기자동차 1483대에 대한 신청자를 공모한 결과 모두 3319명이 신청해 2.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 보급...
오는 7월께 서울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된 ‘다세대주택 공공임대 단지’가 등장한다. 특히 5살 미만 자녀를 둔 가구가 입주 우선권을 갖게 돼 단지 구성원의 상당수가 젊은 층으로 채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민간이 건설할 예정인 다세대·연립주택 여러 동(30~300가구)을 매입해 단지 형태로 공공임대주택을 ...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임진강 준설 사업에 대해 “준설 이외의 방법을 적극 검토하라”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임진강 거곡·마정지구 하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하라고 요청해 이 사업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임진강판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발해온(<한겨레> 3월23일치 ...
졸속으로 추진한 광역버스 ‘입석금지’ 정책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버스요금을 인상하려 한다는 논란(<한겨레> 3월20일치 12면) 속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검증 절차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요금 인상을 추진하다 제동이 걸리는 등 우왕좌왕하고 있다. 23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말을 종...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운동을 펼친 사회활동가들이 법원의 벌금형 판결에 반발해 노역형을 선택하고 있다. ‘밀양 765㎸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는 23일 “현재까지 송전탑 반대 주민·사회활동가 등 65명이 특수공무집행방해·폭행·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들에게 부과될 벌금은 모두 2억3000만원을 넘...
대구시가 대구시민회관 수리비로 들인 예산 549억원을 날릴 처지에 놓였다. 임인환(중구)·박일환(중구)·김창은(수성구) 대구시의원들은 23일 “대구시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계약을 잘못해 엄청난 혈세를 낭비했다. 계약을 정상적으로 했다고 보기 어렵다. 외부압력이 작용했을 수 있다”며 대구시민회관 수리와 ...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울산시당과 경남도당이 원전 사고 때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호훈련 등을 해야 하는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고리원전으로부터 반지름 30㎞까지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부산시당 위원장, 이상헌 울산시당 위원장, 김경수 경남도당 위원장은 23일 부산 기장군 한국수력원자...
대전원자력연구원(원연) 안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내진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되자 대전시와 유성구,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정부 차원의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전시와 시민 등이 참여하고 있는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는 23일 “하나로는 그동안 연구용이라는 이유로 중앙정부의 안전대책에서 제외됐으나...
충북청주경실련은 공유경제의 이해를 돕고 공유경제 확산을 위해 24일 청주 상당도서관에서 공유경제 강연회를 연다. 한상엽 위즈돔 대표가 ‘공유경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 홍준표, 기자가 공격적 질문하자 “너 맞는 수가 있다” ■ 위탁가정 아저씨, 그는 짐승이었다 ■ “박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