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유통되는 홍게와 낙지 등 일부 수산물에서 중금속인 카드뮴이 다량 검출됐다. 하지만 홍게 등 일부 갑각류는 함유 중금속의 기준치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산하 ‘환경과 자치연구소’와 안동대 환경위해연구실은 지난 4월6~10일, 8월21~25일 부산의 대형할인점 3곳, 재래시장 3곳, 수산...
울산지역 경기지수가 지난 6월부터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발전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는 29일 <울산 경제의 창>을 통해 지난 8월 울산지역 경기동행종합지수가 110.9로 전월보다 0.4 하락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경기동행종합지수는 6월부터 석달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현재 ...
제주지역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대량 고사하고 있는 가운데 방제사업 부풀리기 등의 수법으로 방제예산이 빼돌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제주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정태근 제주도 환경보건국장은 29일 오전 브리핑을 열어 “소나무재선충 방제사업과 관련한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수사를 의뢰하고, 수사 ...
전북 전주시가 다시 찾고 싶은 한옥마을을 만들기 위해 교통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주차난 해소를 위해 6곳에 모두 5050면의 주차장을 확충하기로 했다. 올 연말까지 한옥마을 근처에 위치한 치명자산 천주교 성지에 주차장 1000면을 조성한다. 또 현재 불법 주차가 이뤄지는 기린로 및 전주천 서...
전남 목포~영암~무안~신안 등지에서 광역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시간 등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이 내년 안에 구축된다. 전남도는 29일 13억3400만원을 들여 목포~영암~무안~신안 등지 서남권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내년 말까지 마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무안 일부 구간에 시행중인 ...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 고목의 아기 후계목이 처음으로 뿌리를 내린다. 광주시와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30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 소공원에 아기 후계목을 심는다. 이날 행사에선 놀이패 신명 전 대표 박강의씨가 ‘후계목을 모시는 춤’을 공연...
전주영상위, 시나리오 공모전 전주영상위원회(jjfc.or.kr)는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제5회 전주 시나리오 공모전을 연다. 접수기간은 11월24~28일이다. 3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작은 편당 500만원의 현금 지원과 함께 중국 투자사와의 심사를 거쳐 영화 제작 기회를 지원한다. 제4회 전주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경기도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 10명 가운데 6명꼴로 고객들의 상습적인 폭언과 인격모독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앉아서 일할 수 있도록 계산대 등에 설치된 의자가 사실상 무용지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자주여성연대는 28일 경기도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
서울시민들이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2017년까지 일반쓰레기 봉투는 36%, 음식물쓰레기 봉투는 56% 오른다. 서울시는 28일 “전국 최저 수준인 서울시 종량제 수수료를 내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현실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ℓ짜리 일반쓰레기 봉투 값은 현재 자치구 평균 장당 363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