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7월 “채무가 너무 많아 제대로 갚을 수 없다”며 ‘모라토리엄’(채무지급유예)을 선언했던 경기도 성남시의 지방재정 자립도가 지난해 말 현재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안전행정부가 ‘재정고’(지방재정의 창고)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 지난해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재...
충북 제천참여연대가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제천참여연대는 음성(2011년), 진천(2013년)에 이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의 세번째 지역지부로 지난 5월1일 창립했다. 6개월 사이 회원은 200여명으로 늘었다. 먼저, 보수색이 짙은 곳으로 분류됐던 제천과 제천시민을 참여형 체질로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창립 ...
대전의 여성 1인가구는 6만7175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www.djdi.re.kr/gfcenter/main.do)가 펴낸 ‘대전 여성 1인가구 현황 보고서’를 보면, 서구가 2만3696가구로 가장 많았고 동구 1만3781가구, 유성구 1만863가구, 중구 1만762가구, 대덕구 8073가구 차례였다. 구별 인구수 기준으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을 두고 노면 트램 방식과 고가 자기부상열차 방식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대전에서 지난달 27일 시민 300명이 참석한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결과는 고가 자기부상열차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 그런데 1년 전 시민 500명이 참석한 타운홀미팅에서는 노면 트램 지지율이 높았다. 1년 전은 대...
‘협동조합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강원 원주에 고등학생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도내 첫 ‘고교생 협동조합’이 설립된다. 원주고 학생 18명이 꾸린 동아리 ‘소쿱(coop)놀이’는 내년 새 학기부터 ‘학교서점 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학교서점 협동조합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선배들...
내년부터 무상급식비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선언에 대해 교육 관련 단체들과 야권이 비판하고 나섰다. 경남초·중등교장협의회는 5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가 우리 아이들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시간은 성장을 위한 가장 소중한 골든타임이라 ...
낙동강포럼, 경남도민과 낙동강 기행 낙동강포럼 시민참여분과는 4대강 사업 완료 3주년을 맞아 7일 경남도민 40여명과 낙동강 기행을 떠난다. 참가자들은 이날 아침 7시30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만남의 광장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 내성천, 삼강주막, 구미 해평습지, 창녕함안보 등을 둘러보며 자정능력을 잃...
“부자가 3대에 걸쳐 100년 이상 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문호 영남대 응용전자학과 교수와 세계풍수연합은 8일 오후 2시 대구시 남구 영남이공대 창업보육센터에서 풍수콘서트 ‘100년 이상 부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을 연다. 이 교수는 13대에 걸쳐 400여년 동안 부를 유지한 ‘경주 최부잣...
대구지역에서 15년동안 수준높은 강좌를 열어온 (사)작가콜로퀴엄이 ‘유럽의 정원’으로 불리는 프랑스 강좌를 10차례 마련했다. (사)작가콜로퀴엄은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 오후 7시 대구시 중구 삼덕동 옛 미문화원 건물 9층에서 프랑스의 역사와 예술 등에 관해 10차례에 걸쳐 강의를 한다. 콜로퀴엄...
광주천서 ‘물사랑노래’ 한마당 광주천과 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광주·전남녹색연합은 8일 오후 2시 광주천 광주교 아래 무대에서 ‘물사랑 노래 경연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유치·초등·성인부로 나뉘어 기존 노래나 창작·개사곡, 율동을 선보인다. 광주환경운동연합도 이날 오후 1시부터 6...
전북 익산시는 2006년부터 금강동 하수종말처리장 터에 슬러지(찌꺼기) 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익산시는 2011년 부산물 처리가 쉽고 비용이 적게 들어 환경부가 권장하는 ‘건조연료화’ 방식으로 결정했다. 그러다가 2012년에는 운송비 부담을 내세워 종말처리장에 소각장을 설치하는 ‘소각’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