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완구 충남지사가 26일 서로 역할을 맞바꿔 충남도청과 경기도청에서 ‘하루 도지사 교환근무’를 한다. 교환근무는 지난 7월 하루 명예도지사를 맡기로 이들이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두 지사는 26일 오전 9시 상대 도청으로 출근해 직원 상대 특강과 도정현안 보고 및 토론 시간을 갖는다. ...
광주서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전주선 어린이극 ‘똥벼락’ 공연 성탄과 연말을 맞아 가족끼리 공연장과 전시회를 찾으면 기쁨이 배가 된다. 광주에서는 가족을 위한 송승환의 공연이 25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사물놀이 장단의 비트를 통해 독특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가족 뮤지컬 도...
부산서 쇼트트랙 시범공연대구선 송년·제야음악회 성탄과 연말연시의 연휴를 맞아 추위 등으로 언 마음을 훈훈하게 해줄 공연과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 부근에 문을 연 온천천 야외스케이트장은 24~25일 성탄절 축하행사를 연다. 이에 앞서 23일 오전 10시에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
경기 성남시가 추진 중인 판교~분당 새 도시를 잇는 경전철 사업 불투명해졌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2004~2005년 ‘신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거쳐 지난 8월 기획예산처에 경전철 2개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심의를 요청했다. 기획예산처는 ...
대청호 빙어를 맛보기 어렵게 됐다. 충북 옥천군은 22일 “대청호 주변에서 새 소득 어종으로 떠오른 새끼 은어를 보호하려고 어민들이 빙어 잡이를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옥천지역 100여명의 어민들이 가입하고 있는 옥천군 자율공동체 영어조합은 최근 자체 회의를 열어 새끼 은어가 자라는 내년 3월까...
지난 여름 폭우로 흙탕물이 6개월째 유입되고 있는 북한강 수계에서 빙어가 자취를 감추는 등 생태계 파괴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22일 강원대 환경연구소 최재석 연구교수팀의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춘천시 동면 신이리에서 채집한 빙어는 지난 2003년 12월8일부터 이틀간 같은 지점에서 채집한 6...
충남 서산시는 내년부터 두 자녀를 둔 가정에서 셋째 아이가 태어나면 최대 1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산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서산시 신생아출산지원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했고, 대상은 내년부터 출산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세대에 적용...
공군 19전투비행단 159전투비행대대가 22일 6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변철구(42·공사 35기) 159 전투비행대대장과 올해의 탑건에 뽑힌 김재민(34·공사 44기)소령이 탑승한 KF-16전투기가 이날 오후 4시15분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하면서 대기록을 이뤘다. 이 기록은 16년 1개월에 걸쳐 이루어 낸 것으...
한국전력의 송전탑이 설치되는 주변 지역주민들이 22일 제주도청에서 집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조천분기송전선로 지상설치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재광)는 이날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지역주민의 동의와 토지 사용권도 받지 않은 채 추진된 한전의 송전탑 공사를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면...
제주4·3 희생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추가진상조사와 평화공원 관리 등을 수행할 4·3관련 재단의 설립과 정부의 기금 출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국회는 22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제주 출신 강창일(열린우리당)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187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