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 포천지역 주민 2천여명은 28일 철원군 동송읍 고석정 광장에서 한탄강댐 건설 저지 궐기대회를 열었다. 한탄강댐 건설반대 공동투쟁위원회(위원장 구선호)가 주최한 이날 궐기대회에서 참석 주민들은 “국회 예산조정소위원회가 27일 한탄강댐 관련 예산 120억원을 통과시킨 것은 잘못된 ...
5·31 지방선거 당시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김태환 제주도지사에게 법원이 “재판이 끝날 때까지 해외에 못나간다”며 사실상 출국금지를 통보했다. 제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고충정 수석부장판사)는 28일 오후 김 지사와 전·현직 공무원 등 7명에 대한 공판에서 김 지사 등 피고인들이 검찰...
제주 서귀포항 일원을 관광미항으로 만드는 개발사업이 해양수산부의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개발센터의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을 제2차 전국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포함시켜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
제주지역의 친환경 우리농산물 학교급식이 내년도에는 전체 대상 학생의 70%까지 확대된다. 제주도는 지난 2004년 학교급식연대 등 관련단체들의 요구로 제정된 ‘친환경우리농산물 학교급식 사용에 관한 지원조례’에 따라 내년도에는 35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전체 대상 학생수의 70%인 7만여명에게 친환경 우리농산물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경주시 양북면 이전을 주장하고 있는 동경주(감포.양북.양남)지역 주민 500여명은 28일 감포육거리 일대에서 4일째 이어진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감포육거리에서 "경주시는 주민투표 때 했던 약속을 지켜 방폐장 유치지역에 한수원 본사를 옮겨라"며 ...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공원 명칭에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의 아호인 '일해'를 포함시킬지 여부를 둘러싸고 군민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설문조사 결과 `일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이에 따라 이 공원의 명칭에 `일해'가 포함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으나 `일해'라는 명칭...
준공영제 도입을 계기로 단행한 광주지역 시내버스의 전면적인 노선개편으로 버스 환승율이 높아지고 지하철 승객이 늘어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운암·하남·봉선지구 등지 일부 지역에서 버스타기가 어렵다는 불만이 높고 배차간격 미준수, 승강장 무단 통과, 교통카드 환승 오류 등을 두고 민원이 좀처럼...
전북 전주시가 민간위탁 시설과 공약사항 등에 대한 책임 소재를 밝히려고 ‘공무원 실명제’ 도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민간위탁 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로 각종 행정소송에 휘말리자 내년부터 시설관리를 소홀히 한 공무원한테 책임을 묻는 공무원 실명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장 공약사항...
‘뱃삯 지원’ 섬인구 유입효과 올 3월부터 시행한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제도가 섬 인구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22일 현재 도내 주민등록상 섬 주민 인구는 9만3146명으로 지난 3월 섬 주민들에게 운임이 지원된 이후에 4572명(5.2%)이 늘었다고 밝혔다. 외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
경북 YMCA 의정지기단은 27일 ‘2006 경북도의회 방청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바람직한 의원활동 모습을 보인 베스트 의원으로 김숙향(민주노동당·비례·왼쪽)·장길화(한나라당·비례·오른쪽)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의회기간마다 의정활동을 지구당에서 모니터하고 문제점을 당차원에서 논의, 공무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