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속섬인 추자도와 우도의 물 문제가 2011년까지는 해결될 전망이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11일 추자도의 먹는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하루 260t 규모의 지하수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1998년 12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45억6700만원을 들여 하루 1천t 규모의 바닷물 담수화 시설과 17만5천t ...
북한에 제주산 농산물 보내기 사업이 계속 추진된다. 제주도와 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는 8년째 이어온 이 사업을 지난해 10월 북한의 핵실험 이후에도 계속하기로 하고 최근 남북협력기금에서 물류비용을 지원해주도록 통일부에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북한의 핵실험 이후 통일부에 북한에 지원사...
‘제주형 자율학교’ 9곳 지정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3월1일부터 운영할 ‘제주형 자율학교’(i-좋은학교) 시범학교 9곳을 지정해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시범학교는 △초등=제북 대흘 서귀포 광양 광령(5곳) △중학=남원 함덕 신엄(3곳) △고교=세화고(1곳) 등이다. 이들 학교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교과는 총수업...
경북 포항4단지(13만2천평)과 전남 대불(1만6천평), 전북 군장(19만8천평), 강원 북평(2만8천평), 충북 제천(2만2천평) 등 5개 단지 39만6천평이 임대전용 산업단지로 10일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입주를 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는 올 상반기 안에 이뤄진다. 그...
국립공원 안 사찰의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전남 장성의 백양사가 사찰 토지의 국립공원 지정해제를 추진하고 나섰다. 백양사는 10일 “최근 총림회의에서 국립공원의 무분별한 개방에 따른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백양사 소유 토지의 국립공원 지정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전국공무원노조 전남 순천시지부가 시장을 고소한 데 이어 시가 노조 간부들의 중징계를 요청하는 등 노조 인정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해 9월22일 행자부 지침에 따라 노조 순천시지부 사무실을 폐쇄한 뒤, 공무원들에게 ‘불법단체 탈퇴’ 직무명령을 내리고 조합 탈퇴서를 받았다. 노조 ...
경기 고양시에 이어 안양시와 과천시를 잇는 안양 중앙로 등에 버스 전용중앙차선제를 근간으로한 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nsit)가 올해 도입된다 8일 경기도의 간선급행버스체계 계획을 보면, 올 연말까지 308억원을 들여 안양 신호계사거리∼호평사거리∼성결대사거리∼시흥대로 석수역 사이 10. 1㎞ 구간과 국...
서울시의 예산 문제로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장애인들이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장애인 콜택시는 지난해까지 장애인콜택시는 시각장애인협회(68대), 서울시설공단(120대),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용산장애인심부름센터(10대) 등이 운영해왔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