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은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부산시와 부산 시장상인연합회는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첫선을 보인 재래시장 공동상품권 취급시장을 22일부터 기존 12곳에서 64곳으로 늘린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기장군을 뺀 부산의 전 지역 재래시장에서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이 통용된다. 공동상품권 판매망도 기존 부산...
박유기씨 금속노조 선거 불출마 박유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은 22일 다음달 13~15일 치를 예정인 금속노조위원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노조위원장은 이날 오후 ‘더 이상 우리의 투쟁을 왜곡하지 말라’는 제목의 금속노조위원장 선거 입장 발표를 통해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됐고 30여명의 검거 전담...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자녀를 외국으로 조기유학시킬 것을 고려하고, 전체 학생의 76%가 과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가를 뺀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292만원(2005년 266만7천원)이고 이 가운데 22.6%인 66만1천원을 저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가 지난해 9월4일부터 열흘 ...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재개발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 사대문 밖 일부 부도심 지역에서 주상복합건물의 주택비율을 더 높일 수 있게 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22일 “땅 소유자인 철도공사가 개발구상안을 내면 용적률, 층고 등을 제한한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을 ...
대전지역 환경·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도시개발공사의 유성구 성북동 골프장 건설 계획에 대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2일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골프장 건설 열풍에 휩싸여 대전시가 마지막 남은 지역의 녹지공간마저 훼손시키려 하고 있다”며 “지역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성북동 ...
충남도는 22일 올해부터 2010년까지 북부권과 서부권, 동부권 등 4개 권역에 1천억원을 들여 소득과 의료, 복지, 체육, 주거 등 복합기능을 갖춘 실버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실버타운 입지를 결정한 뒤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 실버...
강원도가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우선 이·미용료, 목욕료, 콘도·노래방 이용료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인서비스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고 가격 인상 선도업소를 중심으로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가모니터를 주 1회에서 수시로(주 2회 이상) 시행하고 위생, 경찰, ...
대전 동명중 학부모들이 ‘학교 파행운영’에 반발해 집단으로 학생 전학을 요청하기로 해 갈등이 커지고 있다. 동명중비상대책위는 23일 동명중 학부모들이 학생들과 대전 동부교육청을 방문해 전학신청서를 낸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대책위 쪽은 “학부모들이 이날 동부교육청을 방문해 ‘학교 정상화를 위해 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