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도가 올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의 맛-음식명가, 숨은 맛집>을 최근 펴냈다. 책에는 도내 23개 시군의 음식명가, 숨은 맛집 142곳에 대한 조사결과와 경북지역 향토음식 특성, 관광자원화 방안 등이 담겨 있다. 경북나드리(www.gbtour.net)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연간 200만명 이상이 찾는 대구 우방랜드 놀이시설이 매우 위험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시와 달서구청,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는 12일 “지난해 10월 17일 우방랜드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체 24개 시설 가운데 17개에서 이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위험한 놀이기구로 알...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과 낙동강변에 20년 가까이 설치돼온 군 철책이 다음달부터 철거된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12일 간첩 침투를 막기 위해 다대포와 낙동강변에 설치한 철책을 시민 편익 증대 차원에서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철거되는 철책은 1983년 12월 다대포해수욕장 간첩 침투사건 뒤 88년 4월 2m...
인천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이 이 곳에서 1.5㎞ 떨어진 남촌동으로 이전한다. 인천시는 12일 오는 2011년 초 개장을 목표로 구월 농산물도매시장의 남촌동 이전을 추진 중이다. 남촌동 도매시장은 6만평 터에 연건축면적 2만5천평 규모로 현 구월 농산물도매시장보다 규모 면에서 2~3배 크다. 시는 남촌동 개발제...
청계천을 다녀간 사람이 4천만명을 넘어섰다. 그 많은 방문객 수를 어찌 다 셌을까? 서울시설관리공단은 개장 457일만인 지난달 31일 청계천 방문객 숫자가 4천만명을 넘어섰으며, 11일 현재 4067만901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술적으로는 우리 국민 4800여만명 가운데 84% 이상이 청계천을 다녀간 셈이다. 청계천...
정우택 충북지사의 인사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도가 처음으로 개방 공모한 복지여성국장에 지난 지방선거 때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으로 도의원 비례대표 공천 신청까지 했던 김양희(52·주성대 겸임교수)씨를 임용 결정하면서 정치적 인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충북여성민우회 등 9곳의 여성단체는 12일 오후 ...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한 올림픽 유치 신청파일 내용을 공개했다. 김 지사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요구한 답변에 대해 경기장, 수송, 재정, 선수촌, 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 41명으로 구성된 드림팀과 유치위 평가준비단에서 지난 1년여의 작업을 통해 17개 주제, ...
대전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기업활동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려고 상반기에 올해 발주사업 예산의 82%와 각종 자금의 52%를 조기집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각종 기금 및 산하 공기업 주요 사업 예산도 조기집행 대상에 포함시켜 1억원 이상의 공사와 3천만원 이상의 용역 및 물품 구매·제조 예산 등 파급...
상주·체류인구 80만명 설정신규시설 60% 서귀포 배분 2025년을 목표로 한 제주 광역도시계획안에 정부가 최근 발표한 영어전용타운 건설과 제주국제공항 조기 확충이 새롭게 반영됐다. 제주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최종안을 확정해 22, 23일 읍·면별 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6, 7일 도민 공청회를 열겠다고 12일 밝혔...
경제적 어려움과 세대간 문화차 탓에 힘겹게 살아가는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조례가 만들어졌다. 광주시 남구는 12일 “지난해 말 전국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조손가정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올 예산에 조손가정 지원비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일터 부족, 소득 저하, 학습 부진, 성장 지체 등...
제주도는 12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도민 대토론회를 이달말께 연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군사기지반대대책위 등은 지난 11일 토론 및 여론조사 추진일정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찬·반 양쪽과 제주도, 도의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도는 “현시점에서 도민 토론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