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박물관이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 1만여점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이는 전북대박물관이 지난해 정보통신부의 국가지식 정보자원 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한 ‘호남지역 고문서 디지털화 사업’의 결과물로, 사이버공간에 호남기록문화시스템’(honam.chonbuk.ac.kr)을 완성한 것이다. 박물...
앞산 터널공사를 앞두고 대구시와 시민단체가 공동협의회를 꾸린다. 3300여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건설공사에 앞서 시민단체와 행정기관이 환경훼손 등을 꼼꼼이 따지기 위해 공동협의회를 결성하기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대구시와 시민단체들은 16일 “앞산 관통터널 공사를 앞두고 시민단체에서 제기하는 환경훼손...
경인운하 추진여부가 오는 28일 최종 결정된다. 경인운하 추진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구성된 사회적 합의기구인 ‘굴포천유역지속발전가능협의회(이하 지발협)는 16일 수자원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제 6차 정기회의를 열어 오는 28일 찬반 투표를 거쳐 추진여부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지발협은 논란이 됐던 경인운하...
한강 하류의 군 철책 23.5㎞가 철거된다. 경기 고양·김포시는 지난 11일 3군사령부에서 군 관계자들과 경기도, 고양·김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어 한강 하류의 군 철책 일부를 걷어내는데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걷어낼 철책은 고양시의 경우 서울시계인 행주내동에서 일산대교 사이 12.9㎞, 김...
“그 돈 가지고는 턱도 없어요. 서울시 안에서도 그런 가격에 다가구주택 매입이 어려울 걸요.” 서울 마포구 아현동 ㅊ부동산 천아무개 대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올해부터 1500가구씩 앞으로 6년간 시내 뉴타운지역에 있는 다가구주택 9000가구를 사들여 저소득층 서민에게 임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
“겨울철 난방비가 절반 이하로 줄었어요.”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 정현섭(63)씨는 지난해 행정 당국에서 설치비를 지원해 준 나무보일러 덕분에 비싼 기름값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했다. 정씨같은 농·산촌 보통 가정의 경우 기름보일러를 쓰게 되면 겨울에 한달 평균 기름 2드럼 정도를 사용해 난방비만 매달 32...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 지킴터이자 인권의 보루인 대전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소(소장 신현정)가 17일로 개소 2년을 맞았다. 대전외국인노동자 종합지원센터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2005년 1월17일 문 연 무료진료소는 그동안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19개 나라 외국인노동자 1641명을 진료...
“겨울철 난방비가 절반 이하로 줄었어요.” 춘천시 신북읍 산천리 정현섭(63)씨는 지난해 행정 당국에서 설치비를 지원해 준 나무보일러 덕분에 비싼 기름값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했다. 정씨 같은 농·산촌 보통 가정의 경우 기름보일러를 쓰게 되면 겨울에 한달 평균 기름 2드럼 정도를 사용해 난방비만 매달 32...
제주도는 16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산 188 물영아리오름 습지(30만9244㎡)를 ‘람사협약 습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람사습지는 생물지리학적 특성을 지녔거나 희귀 동식물종 서식지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앞서 환경부는 2000년 12월 “물영아리오름 습지는 제주도 기생화산 및 온대 산지습지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
16일 오후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 궐기대회’에 참가하려던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 제주도민운동본부 소속 농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오전 10시께 제주공항에서 이를 막는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여 오전 10시35분 서울행 비행기에 타지 못했다. 허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