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종합버스터미널이 제2의 군청 민원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당진읍 원당리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차량등록민원을 볼 수 있도록 한 이후 연말까지 차량의 신규, 이전, 변경, 제증명 등 각종 등록 민원 11만5천여건이 이곳에서 처리됐다. 또 차량번호판 교부대행...
전북 전주시는 처리에 며칠씩 걸리는 일부 민원서류를 시민들이 집에서 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시민은 시청이나 구청 민원실에 건설업 등록사항 신고와 주택관리업 등록사항 변경신고 등 시일이 걸리는 민원서류 발급신청을 하면서 택배요금 3천원을 함께 납부하면 집에서 이 민원서류를 택...
전남대 동아리 휴먼스쿨은 16~31일 필리핀에서 자연재해 피해예방 교육봉사활동을 펼친다. 전남대생 11명이 참여하는 3기 봉사단은 필리핀 현지 사회단체의 안내를 받아 비몰과 기마라스 지역에서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요령을 가르친다. 비콜은 화산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고, 기마라스는 기름유출로 주민들이 큰 고...
광주시가 특급호텔을 짓는 건설업체한테 건립터 부근의 토지용도를 변경해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어서 특혜의혹을 사고 있다. 광주시는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서쪽인 광주시 서구 치평·마륵동 일대 주거·생산·자연녹지 1만2223평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려고 도시관리계획을 바꾸는 절차를 밟는 ...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원동 경북 청도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 군수는 2005년 4.30 보궐선거 당선 직후부터 5.31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
부산 신항의 행정관할권을 두고 벌어진 부산시와 경남도의 다툼이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판가름나게 됐다. 부산시와 부산시 강서구는 11일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부산 신항의 북컨테이너부두 3개 ‘선석(배를 접안하는 곳)’을 경남도 관할 토지대장에 신규등록해 달라고 신청하고, 경남...
경기 여주군은 1995년부터 140억 원을 들여 여주읍 능현리 명성황후 생가와 주변 1만5천여평을 성역화사업이 10여 년만인 올해 모두 마무리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003년까지 생가 보수와 기념관·문예관 건립을 끝낸데 이어 2005년부터 민가 이전 및 감고당 복원공사 등을 벌여왔다. 이 가운데 여흥 민씨 종가에 ...
춘천시 지촌초등학교 지암분교 배희철 교사는 11일 복식수업으로 피해를 입고있는 농·산·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어린이들에 대한 실태 조사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배 교사는 조사요청서에서 “세계인권선언 제7조와 헌법 제10조 등에 보장된 내용이 소규모학교의 복식학급 아동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충남 천안지역 여성 가구주 대부분의 소득이 절대빈곤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호서대 사회복지학과는 천안시 의뢰를 받아 천안지역 빈곤 여성가장 소득 실태조사를 했더니 85.6%가 4인 가구 평균소득의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지역 여성가구주 2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