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버스요금이 1000원을 넘어서게 됐다. 22일부터 인상되는 시 지역 버스요금은 현재 950원에서 1100원, 군 지역은 900원에서 1000원으로, 좌석버스는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조정된다.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할인율은 각각 50%, 20%로 유지돼 시 지역 초등학생은 480원에서 550원으로, 중·고생은 760원에서 8...
환경훼손 논란으로 추진과 중단을 반복하며 9년을 끌어 온 국도 1호선 국립공원 계룡산 관통 구간이 11일 오후 4시를 기해 개통된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와 대전시 유성구 방동을 잇는 이 구간은 총연장 10.1㎞에 왕복 4차로로, 1998년 11월부터 국비 2032억원이 투입됐다.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충북 청주시 아파트 분양가 자문위원회가 처음으로 분양가 권고를 했지만 업체 쪽이 거부한 뒤 두 쪽이 대립각을 세우는 등 분양값 자율 조정에 가시밭길이 점쳐지고 있다. 곽승호 청주시 도시건설국장은 10일 “분양가 자문위와 시의 검토 결과에 따라 흥덕구 복대동 대농 1지구에 들어설 금호 어울림 아파트 적정 분...
제주 가금류 반입금지 일부 해제 제주도는 가금육 및 병아리에 대한 반입금지를 10일 제한적으로 해제했다. 제주도는 충남, 전북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24일부터 모든 가금 및 그 생산물에 대해 반입을 금지해 왔으나 12월11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AI 최대...
제주도가 해군기지 건설문제와 관련해 토론회를 계획했다가 갑자기 연기해 혼선을 빚고 있다. 제주도는 10일 해군기지 건설관련 도민 대토론회를 애초 12, 13일에 갖기로 했다가 갑작스럽게 이달과 다음달 말로 연기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지난 8일 기자들과 만나 “12일과 13일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토론회를 개최...
노인전문병원인 지방공사 제주의료원이 지난 5일 한때 기름 부족 등을 이유로 난방공급을 중단해 환자들이 추위에 떨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제주의료원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은 지난 5일 사전예고도 없이 5시간 넘게 난방공급을 중단해 260여명의 환자와 80여명의 직원들이 추위에 떨었다고 10일 밝혔다. 홍성...
올해부터 서울지역 학교에서도 ‘급식재료 공동구매제’가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07년 맑은 서울교육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려고 50여개 직영급식 학교에서 급식재료 공동구매제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급식재료 공동구매제는 인근 학교 3~5곳이 공동구매단을 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