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지역 최대 현안인 도심 일대 군부대 통합 이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를 포함한 도심 5개 군부대 통합이전 사업과 관련해 국방부와 토지공사 등 3자 합의안이 국방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해 이르면 이달 중 합의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노회장 차정환 목사)는 18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지사는 형식적인 절차에 기대어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이른 시일 안에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태도를 밝히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기장 제주노회는 “정부는 제주도를 평화의 섬으로 선언한 것에 걸맞...
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상임대표 강문규) 방북단이 18일 고려항공 전세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했다. 북한 핵실험 이후 중단됐던 남북 직항로를 이용해 민간단체가 방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대 정수철 부총장 등 학계인사와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보건의료계 인사, 후원자 등으로 구성된 ...
제주도는 내년부터 건물 면적이 331㎡를 넘거나 대지면적이 662㎡를 초과하는 건물 중 가액이 9천만원을 웃도는 ‘고급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중과(세율 10%)하지 않고 일반과세(세율 2%)를 적용하고, 재산세도 취득일 이후 3년간 25%씩 경감키로 했다. 고급주택에는 건물에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67㎡ 이상의 풀장 ...
일제 강점기 일본군 군사시설과 한국전쟁 당시 육군 제1훈련소, 4·3 때의 학살터 등이 남아있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전적지가 평화교육의 장으로 바뀐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모슬포전적지 일대 공군본부 소유의 토지사용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평화교육 및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관...
광주시의회의 유급 인턴 보좌관제 도입이 광주시장의 동의를 얻지 못해 물거품이 됐다. 광주시의회는 15일 전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 2조3277억원을 처리하기 앞서 박광태 광주시장한테 시의원 보좌관 인건비 1억7640만원을 반영한 데 동의하는지를 들었다. 박 광주시장은 이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태도를 분명...
광주시의회는 15일 예결특위에서 광주시가 제출한 올 2차 추경예산 가운데 업무추진비 1억5천만원을 모두 삭감했다. 유재신 예결특위 위원장은 “기획관리실과 자치행정국 등 4개 실·국에서 업무추진비로 1억5천만원을 요구했으나 세밑이 며칠 남지 않은데다 액수와 용도도 납득하기 어려워 삭감했다”고 말했다. 시...
‘말보르’, ‘버지니아슬림’, ‘라크’, ‘필리아먼트” 등의 담배를 생산하는 한국필립모리스㈜ 공장이 대구에 들어선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밀리친 한국필립모리스㈜ 사장은 15일 대구시청에서 “앞으로 3년 동안 1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짓겠다”는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 이 공장은 대구 달성2차 산업단지안 터 2...
갈수록 더해가는 신입생 유치경쟁과 취업난 속에 지역 대학들의 재학생 외국파견 붐이 일고 있다. 영남대는 교비를 지원해 지난 1학기에 440여명을 해외로 파견한데 이어 올 겨울방학에도 300여명을 외국으로 내보냈다. 학과단위와 누리사업단 지원 외국 연수까지 포함하면 1100여명에 이른다. 과정별로 2∼18학점까지...
녹색도시 부산21 사무국과 환경단체 ‘습지와 새들의 친구’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미산, 명지갯벌, 을숙도 등 낙동강 하구 일대에서 철새 탐조대회를 연다. 낙동강 하구의 생태·문화적 특수성을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습지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쌍안경 및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각 ...
내년에 울산에 시민들이 세운 풍력발전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들어선다. 환경단체 울산녹색에너지포럼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위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여나가기 위한 실천운동의 하나로 내년에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풍력발전소를 만들어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