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시민단체, 사법기관 등과 ‘사행 행위 근절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어 불법 성인 오락실·피시방 등의 사행 행위를 뿌리 뽑기로 했다. 청주시는 29일 “청주지검, 청주 상당·흥덕경찰서, 스카우트 충북연맹,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청주시, 상당·흥덕구청 등 8개 민·관 기관이 참여하는 사행행위 근절을 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바가지 요금 시비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가 올 여름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6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피서지 물가가 비싸다’는 의견은 21%로 2004년의 48%, 2005년의 30%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
전북 정읍시는 29일 “다음달 7~10일 정읍투우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전국 민속투우대회를 신태인읍체육관 운동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우수 싸움소 150여마리가 토너먼트로 참가하고, 하루 한차례 최고 기량의 싸움소 라이벌전도 진행된다. 경기는 체급별로 갑종(741kg이상), 을종(6...
전남대 호남문화연구소(소장 최대우)는 31일부터 호남학 대강좌를 시작한다. 이번 강좌는 12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30분 인문대 1호관 103호 강의실에 열린다. 문학·역사·철학·민속·예술·고고학·지리·건축·음식 등 호남학이 포괄하는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가 펼쳐진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 누구나 들을...
전남 강진군에 조선시대 활약했던 ‘암행어사’가 뜬다. 강진군은 29일 불법 산림훼손과 쓰레기 투기 등 불법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환경 암행 어사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초대 암행어사에는 기획정책감사실의 김기천(38·건축)씨가 임명됐으며,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군은 김씨를 ...
해군본부가 논란을 벌이고 있는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30일 오전 10시 제주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제주해군기지 사업기획단은 29일 이번 사업설명회는 제주도 해군기지 민·관 태스크포스의 요청에 따라 열리며,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정옥근 소장의 주관 아래 방위...
제주도청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제주도청 일부 실·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지 4개월이 지나도록 제주지검이 수사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제주지검은 지난 4월27일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제주도청 지사 특보실과 도지사 공관 등 4곳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지금...
서귀포시 화순항 해군기지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안덕면 화순해수욕장에서 군사기지 반대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활동을 펼친다. ‘화순항 군사기지 반대·평화의 섬 제주를 위한 예술인 첫걸음’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제주민예총을 비롯한 노래패 청춘, 뚜럼브라더스 등이 ...
제주도가 주민들에게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한해동안의 재정운영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에 공시하는 자료가 그동안 재정현황을 단순 공개해왔던 것과는 달리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표와 그래프 등을 이용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된다고 28일...
전북도청앞 공원과 광장 및 주변 산책로가 시민들의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 전주시 효자동 서부신시가지안 제3호 근린공원(가칭 중앙공원)이 최근 완공되면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이곳으로 몰리고 있다. 1만8117㎡(5480평) 규모의 이 공원에는 음악바닥분수, 놀이터, 농구대, 배드민턴장 등이...
도내 재고량 부족 탓 제주산 활넙치 가격이 보유량 부족 등으로 5년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28일 제주산 활넙치 가격이 지난 4월 이후 크게 오르면서 이달들어 1.1㎏급 국내 소비용은 1만45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500원에 비해 52.6%나 높게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출용 활넙치 가격도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