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정읍지청은 27일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의 기자간담회 직후 수십만원씩을 주고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후보의 측근 이아무개(49·건설업체 대표)씨와 〈ㅈ일보〉 기자 홍아무개(37)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 24일 오전 부안군 부안읍 군수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뒤...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형기)는 28일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실적을 홍보하기 위해 텔레비전 광고를 낸 혐의로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와 이환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 공보관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86조 ‘공무원 등의 선...
27일 밤 11시15분께 광주시 남구 월산동 운진각 네거리에서 택시를 세워두고 말다툼을 벌이던 기사 조아무개(39)씨와 승객 강아무개(39)씨 등 2명이 김아무개(63)씨가 몰던 회사 통근버스에 치여 숨졌다. 조씨와 강씨는 비가 내려 어두운 왕복 6차로의 1차로에서 좌회전 대기 중 말다툼을 벌이다 차 밖으로 나왔다가 ...
일부 시·군 마을 이장들이 거소 투표 대리신고를 하거나 특정 후보 선거운동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 함평군 선관위는 신광면 마을 이장 4명이 지난 20일 한 군수 후보의 선거운동 일정에 동행하거나 유권자들을 모으기 위해 마을 방송을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신광면 ㅈ아무개...
충청권에서 열린우리당과 국민중심당이 ‘한나라당의 싹쓸이만을 막아달라’며 3보1배 등의 방법으로 유권자에게 호소하자 한나라당은 ‘짝퉁주의보’를 내리는 등 종반 선거판이 달궈지고 있다. 홍재형 의원 등 열린우리당 충북지역 국회의원 7명은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당이 민의를 바로 읽지 못했던 점을 진심으...
‘지역교육격차 해소방안’ 대전시장 후보에 물으니 전교조 대전지부 등 교육시민단체로 꾸려진 ‘지역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전시민연대(시민연대)’는 대전시장 후보들이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후보별 실천 방안은 염홍철(열린우리당) 후...
월드컵 경기때 길거리 응원 장소로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 월드컵 경기장 서쪽 광장, 두류야구장 등 3곳이 결정됐다. 한국과 토고가 경기를 하는 새달 13일에는 범어네거리에서만 응원할 수 있다. 이날 오후 9시∼밤 12시 길거리 응원을 할 수 있으며, 주변 거리에는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경기는 이날 밤 10시에 열...
제주시 삼화지구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승인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2004년 11월 개발계획이 승인된 데 이어 지난 2월 통합영향평가 협의 등 행정절차를 밟은 제주시 화북·삼양동 일대 삼화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9년 9월까지 2424억원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