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광주의 작가들이 월드컵의 승리를 기원하는 작품전을 마련한다. 광주 신세계갤러리는 오는 16~25일 광주와 대구의 작가 10명이 월드컵과 축구열풍을 소재로 만든 작품 20여점을 모아 특별전 ‘대구·광주 뉴비전 모색전: 월드컵, 꿈은 또 이루어진다’를 연다. 광주에서 고근호·마문호·박형규·윤익·조윤성씨, ...
동학농민혁명 과정에서 동학농민군 전주 입성이 ‘전주화약’ 탄생과 농민군 자치기구인 집강소 설치를 이끈 중요한 계기였던 만큼, “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목소리는 최근 전북 전주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돌 기념 학술세미나’에서 나왔다. 원...
제주지역 최고의 장수마을은 남제주군 대정읍 하모2리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제주발전연구원이 제주도의 의뢰를 받아 시행한 ‘제주장수마을 선정 및 장수이미지 제고를 위한 상품개발 기초조사’ 정책연구의 최종보고서에서 나왔다. 12일 제출된 최종보고서를 보면 65살 이상 인구 가운데 85살 이상의 장수노인 비...
주변 문화재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사업 추진이 보류됐던 제주 서귀포시 관광미항 개발사업이 수정·보완돼 정상적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12일 제주국제자유도시 7대 선도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하는 서귀포시 관광미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문화재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용역 결과, 수정·보완한 기본계...
10일 오후 6시19분께 충남 논산시 지산동 최모(46)씨의 집(75㎡)과 이웃한 김모(39)씨의 집(66㎡)에서 불이 나 주택 2채를 태우고 1천56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들리며 불이 났다"는 주민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낙뢰로 인해 불이 났을 ...
지방선거 등으로 미뤄졌던 갖가지 예술제와 축제가 주말 동안 줄줄이 열린다. 양평군은 오는 25일까지 ‘맑은 물사랑 예술제’를 연다. 9일 시작된 예술제는 10일 에프엠(FM) 라디오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와 함께 하는 공개방송 등 한여름밤 숲속 음악회가 열린다. 또 16~18일 양평군민회관에서는 김자경 오페라단의...
한국철도공사는 한국 대 토고의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13일 수도권 지하철을 다음날 새벽 2시(종착역 도착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연장 운행하는 노선은 경인·경부·중앙·과천·안산·일산·분당선 등 7개 노선 31개 열차이며 막차 시간인 밤 11시30분 이후에 20~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노선별 추가 ...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의 6차 보상 심사와 부상등급 재조정이 이뤄진다. 광주시는 9일 “‘광주보상법’이 ‘5·18보상법’으로 바뀜에 따라 오는 7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 동안 광주시청에서 6차 보상 심사와 부상등급 재조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기타 1·2급으로 판정받은 부상자 가운데 부상...
대법원 2부(주심 손지열 대법관)는 9일 사전 선거운동 등 혐의로 기소된 오광록 대전시교육감에 대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당선 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권영구 부교육감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오 교육감과 부인 이아무개씨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