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의 공보를 둘러싸고 충남지사 후보들이 이를 비난하고 나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문제가 막판 쟁점으로 또다시 떠올랐다. 한나라당 김 후보는 자신의 선거 공보를 통해 “수도 이전은 ‘1천년의 잘못’”이라며 “600년 수도 서울을 해체하는 데 국민 혈세 100조를 낭비하고 경기 도내 54개...
이동규 충남대 교수(대전참여연대 공동의장), 조연상 목원대 교수(대전경실련 공동의장) 등 대전지역 지식인 531명은 29일 “지방선거가 중앙당의 대리전으로 전락하는 것을 개탄한다”며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학계·법조·보건의료·여성·문화예술·종교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이...
5·31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충남에서 과열·혼탁선거 양상이 잇따르고 있다. 충남 천안시선관위는 선거사무원에게 400만원을 줘 경선 운동을 하도록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한나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자 박아무개씨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시 선관위는 또 ...
정진석(75) 추기경이 28년 동안 교구장으로 일한 ‘제2의 고향’ 천주교 청주교구를 찾았다. 천주교 청주교구는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신도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추기경 서임 축하 미사를 봉헌했다. 정 추기경은 “28년 동안 청주 교구장을 지냈는데 교구 신자들의 열렬한 기도와 염려 덕분에 추기경이 됐다”며...
비무장지대에 인접한 강원지역 농촌의 친환경농업 시범단지에서 도시 소비자를 초청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철원군의 경우 친환경농업단체연합회 주최로 철원군과 농업기술센터, 관내 농협 등이 주관하는 제4회 소비자초청 농사체험 행사가 지난 26일 동송읍 하갈리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풀무원의 ...
광주시장 후보들 ‘일자리 12만~15만개’ 약속 2010년까지 일자리 12만~15만개를 창출하겠다는 광주시장 후보들의 약속이 실천계획과 재원대책이 빠진 헛공약이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5·31지방선거 광주전남연대는 최근 광주시장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들을 평가한 결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 약속은 실현성이 낮고 타당...
군산대학교는 다음달 17일 오후 2시30분 교내에서 제6회 전국 초·중·고교 논술경시대회를 개최한다. 2001년부터 해마다 열린 이 대회는 비수도권 유일의 종합논술 경시대회로 지난해 학생 1300여명이 참가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날 인솔 교사 및 학부모를 위해 임규정 철학과 교수가 ‘논...
2010년까지 일자리 12만~15만개를 창출하겠다는 광주시장 후보들의 약속이 실천계획과 재원대책이 빠진 헛공약이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5·31지방선거 광주전남연대는 최근 광주시장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들을 평가한 결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 약속은 실현성이 낮고 타당성이 적은 선심성 헛공약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일부 무소속 후보들이 정당에 가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등록 무효 처리됐다. 여수시선관위는 29일 광역의원 후보 2명과 기초의원 후보 등 3명의 당적 보유 사실을 확인하고 후보 등록을 무효화했다. 선거법엔 무소속 후보가 정당의 당원으로 드러나면 후보 등록을 무효화(제 52조 7항)하도록 규정돼 있다. ...
올해 처음으로 선거권을 행사하는 19살 및 20대 유권자들이 유권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새내기 유권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대표 현치훈·19)는 29일 오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민주화운동 열사들과 일본제국주의, 군부 독재와 싸워 이긴 역사”라며 “그...
“역사적 현장의 주역과 그를 도와준 소중한 분들을 찾습니다.”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987년 6월 민주항쟁에서 개인의 기억 속에 묻혀 버린 소중한 경험들을 나눔을 통해 공유하고자 ‘찾기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항쟁 당시 거리 및 사무실에서 함께했던 사람들의 이름 찾기, 사진 속의 나와 동료 찾...
택시강도 일당이 친구들의 술자리 발언 때문에 6년만에 붙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 강력2팀 박윤택(42)·남용철(34)형사는 지난 19일 저녁 7시께 충주시 교현동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일행이 늘어 놓는 ‘강도 무용담’에 귀를 기울였다. ㄱ씨는 “친구한테 들었는데 6년전 충주에서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