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청장에 출마한 무소속 김창수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삭발을 한 뒤 2㎞ 떨어져 있는 대덕구청까지 4시간 동안 삼보일배를 하며 ‘지방자치 수호’ 결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삭발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역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때 아닌 대권경쟁과 중앙정치의 각축...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인 공주시와 연기군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충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도내 270만206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해 산정했더니 지난해에 비해 평균 33.13% 올라 전국 상승률 18.56%를 크게 웃돌았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가 오른 ...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우택(53) 한나라당 충북지사 후보의 출생지 논란이 뜨겁다. 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에서 출생한 정 후보가 인터넷 광고 등 각종 매체에 출생지를 충북 진천으로 표기하고 있다”며 “당선 무효형에 이르는 선거법 위반인 만큼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열...
최근 중국 양쯔강에 완공된 세계에서 가장 큰 댐인 싼샤댐이 한반도 주변 해양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국립수산과학원은 이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인공위성, 해양조사선 등을 동원해 입체조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수과원은 서해로 흘러드는 양쯔강물이 한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8월초 양쯔강 ...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가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홍보물을 주택가 곳곳에 뿌려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29일 오후 4쪽 분량의 타블로이드판 소식지 〈삶과 희망〉 수만부를 펴낸 뒤 2만여명의 조합원이 주로 사는 동구 지역 아파트 입구 및 우편함에 집행간...
선거운동 막바지에 이르러 경북 지역에서도 금품살포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기초단체장 후보를 당선시키려 대규모 금품을 살포한 혐의(공직선거법 등 위반)로 한나라당 봉화군수 후보 선거책임자 박아무개(46)씨와 한나라당 봉화연락소 조직부장 권아무개(46)씨 등 5명의 구속영장을 신...
부산 동서대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12개국 24개 자매대학 총장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다음달 9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의는 동서대가 개교 15돌을 맞아 국제 자매대학과 실질적인 학술교류와 공동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 참석하는 대학 총장들은 ‘...
가족음악회 참가팀 모집=대구 오페라하우스가 개관 3돌을 기념해 가족음악회를 열기로 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 8월5일 페스티벌 형식으로 열리는 가족음악회는 대구·경북 지역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종목은 성악, 중창, 기악 등이다. 접수 마감 6월16일. (053)666-6111.
제주도지사 선거가 초접전의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0일 자정까지도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쪽이 가시 돋친 설전을 벌였고, 열린우리당도 바닥표 챙기기에 온힘을 기울였다. 당락은 31일 밤 11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현명관 한나라당 후보는 30일 새벽부터 제주시 곳곳에서 거리유세...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지역 22곳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모두 승리를 장담하고 있지만, 2002년 지방선거와 달리 특정 정당의 후보가 ‘싹쓸이 당선’되는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30일 전남지역 22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구의 판세를 △우세 6곳 ...
제주도는 30일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대중교통계획을 세워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효율적인 광역 대중교통 운영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다음달 안으로 교통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용역을 맡기고, 6개월 이내에 결과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한류 관광지로 떠오르는 역사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세트장의 진입로가 다음달 초 개설된다. 제주도는 30일 태왕사신기 세트장 진입로가 포장되지 않아 관광객들이 둘러보는데 불편을 겪음에 따라 다음달 초부터 포장공사에 들어가 다음달 하순까지 1.5㎞ 구간을 포장한다고 밝혔다. 허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