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적 시민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가 10일로 창립 열돌을 맞는다. 1996년 6월10일 발족한 인천연대는 ‘주민감사청구조례 운동’을 펴 전국 처음으로 관련 조례 제정을 하도록 한데 이어 2000년에는 서울고법으로부터 첫 ‘기관장 업무추진비 공개’ 승소판결을 이끌어냈다. 인천연...
서울 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 계획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현대·한양 아파트 등 100여동이 있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115만1887㎡ 개발기본계획 변경결정에 대해 보류결정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 계획안은 애초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 있는 아파트단지 2만9천㎡를 층수 제한...
국내 첫 장애인 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9~10일 경기 수원시 금곡동 칠보농협 앞 마당과 등불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인 바자회는 이르면 올 가을 착공할 장애인 아트센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것인데, 국내 ‘개미군단’과 해외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기금 12억원 중 3억여원을 모았...
경기 의정부여고가 급식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의 급식을 중단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의정부여고는 지난 달 중순 전교생 1600여명의 가정에 통신문을 보내 같은달 31일까지 6월 점심·저녁 급식비 9만여원을 내도록 했다. 그러나 마감일까지 106명의 학생들이 급식비를 내지 않았고, 학교 쪽은 다음날인 6월1일 점심부...
침례신학대 사태는 이사회 특별감사위원회가 권한을 넘어서는 표적 감사와 규정 미비가 빚은 것 조사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조사·수습위원회는 최근 “침례신학대 사태를 조사했더니 이사회 특감이 총장의 권한을 침해하고 규정을 지키지 않는 가하면 개혁을 주장해온 서명파 교수들을 집중 감사하면서 충분한 소...
“삼청교육대 끌려가던 서슬 퍼런 군사정권 때인데 나가라면 나가야지 지금처럼 보상을 요구하거나 항의를 할 수 있었겠어요?” 8일 별망포구 사람들은 한국수자원공사 정문 앞에서 16일째 ‘보상촉구’ 농성을 계속했다. 별망포구는 반월공단이 들어서 있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해안 마을의 작은 어항으로, 지...
정우택(53)충북지사 당선자가 8일 지사 직무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도정 인수·인계에 나섰다. 인수위는 김영회(67)충북도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을 위원장으로 △기획총괄분과(간사 이재희·52)△행정분과(간사 안성호·52)△경제분과(간사 황신모·52)△교육사회분과(간사 심의보·53)△균형발전분과(간사 황희연·55) 등 5개 분과 ...
교육정책 브랜드 공모=대구시 교육청은 ‘아침독서 10분 운동’을 부각시킬 수 있는 브랜드명을 공모한다. 당선작품은 10만∼50만원씩 상금을 준다. 마감 27일. (053)757-8252.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모집=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가 이달 말까지 만 18살 이상 내국인과 국외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자...
재활용품을 사고파는 ‘대구사랑 나눔장터’가 9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안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에서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다. 장터는 11월3일까지 매주 금요일 마다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열린다. 나눔 장터에서는 옷가지와 책 등은 500~1천원씩 팔리고, 텔레비전, 선풍기, 녹음기 등 가전제품은 3천원선 안팎...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부산 감천항의 보안체계에 또다시 구멍이 뚫렸다. 부산 해양경찰서와 국가정보원 부산지부는 8일 허위로 발급받은 출입증을 이용해 감천항을 수시로 드나들며 러시아 등 외국선박들에 선용품을 납품한 혐의(사문서 위조 등)로 임아무개(32)씨와 강아무개(3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