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 학과시험을 7년 동안 138회나 치른 끝에 합격한 응시생이 있어 화제다. 제주운전면허시험장은 7일 고아무개(52·북제주군 조천읍)씨가 7년 동안 138차례나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응시한 끝에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고씨는 1999년 5월7일부터 운전면허 2종 보통시험에 농번기 때를 제외하면 ...
남편들이 집안일에 여전히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연희 성결대 교수(사회복지학부)가 서울시 의뢰를 받아 지난 3월21일~4월12일 사이 서울에 사는 기혼남녀 79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보면, 남성의 50.4%가 ‘퇴근후 쉰다’고 답했다. 그러나 여성은 ‘퇴근해서도 집안일에 대부분 시간을 쓴다’고 49.6%라고 답했...
경기도가 주최하고 안양시, 경인지방노동청 안양지청, ㈜커리어다음(www.career.co.kr)이 함께 주관하는 ‘안양권 채용박람회’가 8일 오후 2시 안양문예회관 1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시스게이트, 유트로닉스, 태성산업, 세화전자 등 경기도내 유망기업 72개 업체가 참여해, 일반사무·품질관리·기술영업·...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연말에 직원수당을 평소보다 네배 이상 집중 편성해 지급하는 등 인력과 각종 시설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시 감사팀은 지난 3월6~10일 시 산하 공기업인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여 최근 22건에 대해 시정·주의·개선 등 행정조처 명령을 내...
최근 중국에서 활발히 전개되는 ‘신농촌 건설운동’과 관련해 한국의 농촌개발 경험을 배우려는 중국 관계자들의 발길이 강원도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국 후난성 및 농업과학원 시찰단 등 24명이 강원도가 추진중인 ‘새 농촌 건설운동’ 현장 견학과 농촌의 발전상을 알아보려고 원주를 찾았다. 시찰단...
대구지하철이 아직도 불안하다. 3년 전 192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를 빚은 뒤 시설을 대폭 바꿨지만 안전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구미 을)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대구지하철 안전심사 개선 명령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철도 운행 16건, 철도 차량 11건, 전력·신호...
검찰 직원들도 노조 또는 직장협의회 같은 모임체를 결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인터넷 직원 게시판에 올린 대구지검 직원이 해임됐다. 대구고검은 지난 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검찰 내부 게시판을 통해 “검찰청에 근무하는 6급 이하 직원들의 모임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대구지검 7급 직원 장아무개(40)씨를 해임조치...
울산석유화학단지 입주업체 18곳에 전기 등을 공급하는 ㈜한주(옛 울산석유화학지원)가 경영악화를 이유로 노동자들을 해고하면서 뒤로 골프장 회원권 등 경영진과 임원들의 편의시설을 구입한데 이어 임원 보수를 대폭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주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관에 등재된 ...
부산의 극단 가 부산·경남 지역 장애인단체와 시설, 중·고교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신명나눔 무료 순회공연을 펼친다. 극단 는 지난 4일 진주 탈춤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장애인 총연합회, 전교조 경남지부와 공동주관해 모두 24회에 걸쳐 ‘신명나눔 순회공연 2006’사업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