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들은 ‘공보육시설 확충’을 지방선거 정책 의제 1순위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2006 지방선거 대전시민연대’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에게 정책의제를 물었더니 응답자 621명 가운데 85.5%가 ‘공보육시설이 보육시설에 다니는 아동의 50% 이상을 수용하는 수준까지 ...
농촌 고령화 현상으로 강원도내 군지역 농촌 유권자 비율이 80%를 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18일 강원도내 일선 시·군이 주민을 상대로 열람 중인 선거인 명부를 보면 도내 전체 인구(12일 현재)는 150만9405명이며, 선거권을 가진 만 19살 이상 주민은 76.9%인 116만1393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촌지역인 11개 ...
충북 청주 도심을 흐르는 무심천에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살고 있다는 흔적들이 나오면서 환경 단체와 시 등이 수달을 찾고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수달 있나=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달 11일 청주시 분평동 방서교 동쪽 수로정비 공사 현장에서 청주시청 정보훈(43)씨가 수달로 보이는 동물...
현대 하이스코가 전원 복직 합의로 사태를 일단락하면서 1년6개월째 지리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사내 하청 노조 문제 해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18일 “현대 하이스코가 지난 13일 전원 복직 합의로 이제 남은 것은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문제”라며 “원청인 하이닉...
역사문화 시민기행=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오는 21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을 찾는 제11회 역사문화시민기행을 펼친다.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문화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기 위한 시민기행에 참가하면 조선시대의 풍류와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참가비는 어른 3만원. (063)232-7119.
광주시선관위는 18일 후보 등록 마감시간을 넘겨 일부 서류를 제출한 민주당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전수안 광주지법원장 등 시선관위원 6명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당 광주시당이 17일 마감 직전 전자-도우미를 통해 후보등록을 시도한 기록이 있는 만큼 이를 인정하...
광주지역 한 고교 교사의 죽음을 계기로 학교의 권위주의적인 학사운영과 과도한 입시교육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18일 광주ㅇ고 김아무개(45) 교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성명을 내고 “김 교사의 죽음은 권위주의적 학사운영과 과도한 입시교육에 근본 원인이 있다”며 “학교 재...
전남도가 ‘산속의 불가사리’로 불리는 칡과의 전쟁에 나선다. 전남도는 22곳 도내 산림에서 칡을 제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군별 칡뿌리 수거 경진대회를 연다. 칡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나무의 줄기를 타고 올라가 잎을 덮어 광합성 작용을 차단하면서 생장에 피해를 준다. 또 제초제를 뿌려도 죽지 않고 조...
한국사회경제학회와 대구대 경제경영연구소는 19일 대구대 경상대학관에서 ‘지식기반 경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와 , 이 함께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경제학회 정기학술대회와 대구대 개교 50돌 기념행사를 겸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은 지역혁신체제를 추구하는데, 그...
“용적률만 지키면…”업체특혜 논란 울산시가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의 결정을 뒤집고 건축심의 단계에서 되레 건물 층수를 더 올려 태화강변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마구 허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우자동차판매㈜가 울산 중구 옥교동에 시공하는 ‘이안 태화강 엑소디움’ 주상아파트는 지난해 8월 시 교통영향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