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녕 대구시장이 최근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지하철공사 사장 등 2명을 임명했다. 신임 시설관리공단 김영창(57) 이사장은 대구시 건설방재국장(3급)을 지낸 공무원이고, 지하철공사 배상민(59) 사장도 대구시 의회 사무처장(2급)으로 퇴임했다. 시는 공모를 거쳐 외부 인사들이 참...
제16대 경북대 총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명의 교수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다음달 16일 치러질 이번 선거는 경북대에서는 처음으로 교수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생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후보자들은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개설된 후보자 정보 사...
현대식 대형 유통업체에 밀려나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 2002년부터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해 3월부터는 ‘재래시장 혁신사업’ 7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강원도는 그동안의 사업으로 △상인의식 개혁 교육 △재래시장 이미지 개선...
춘천시는 (가칭)강원외국어고를 춘천에 유치하기 위해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춘천유치 추진위원회’를 16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지역대표와 경제계, 학계를 중심으로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춘천시는 위원회의 자문을 토대로 삼육재단을 춘천지역 설립자로 우선 지정하고 재단쪽과 협의를 거쳐 6...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의 지은이로 잘 알려진 고 최순우 선생의 옛집에서 시·그림·역사 등을 주제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프로그램 ‘문화와 노는 달’이 9월30일까지 성북구 ‘최순우 고택’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02)3675-3401. 전진식 ...
‘쌀 40kg 계란 3천 개’ 세계에서 가장 긴 100m짜리 오므라이스가 만들어 진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이상범)가 16일 11시 시립대 중앙로에서 대학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 최장 100m 오므라이스 만들기’ 행사를 연다. 기존의 ‘대형 오므라이스’ 기록은 지난해 12월 대학로의 한 오므라이스 식당에서 만든 26m...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주변 나라의 도시와 경쟁하려면 올해부터 3년 간 도로 등 기반시설비의 70%를 집중 투자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자체 분석이 나왔다. 인천경제청이 최근 정부에 경제자유구역 관련 사업 국고지원 확대를 건의하면서 작성한 자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1단계 완...
티머니 교통카드에 ‘마일리지’와 현금영수증 인증 제도가 도입된다.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다음달부터 티머니 교통카드의 사용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적립금을 주는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교통 마일리지’ 제도는 티머니 교통카드로 철도·버스·택시 등을 이용하면 요금의 0.1~2....
경기 성남시에서 공무원들이 동원되는 이른바 ‘관권 선거’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성남시가 위험천만한 도로를 애초 예정보다 5개월이나 앞당겨 무리하게 개통하는가 하면, 몇 년째 외면하거나 미뤄오던 주민 숙원사업을 ‘과감(?)’하게 시행하겠다고 연이어 발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주민 요구에 따라’ 분당 ...
보름 앞으로 다가운 지방선거 투표율을 높이고, 공명선거를 뿌리내리려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캠페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단양군 곳곳을 운행하는 버스 운전기사 40명과 선거부정 감시단 14명 등 54명으로 지방선거 홍보단을 만들었다. 버스 운전기사들은 선거 홍보 셔츠를 입고 운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