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조사기관마다 제각각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각 후보 진영은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따라 일희일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갤럽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 직후인 지난 21일 벌인 조사에서는 김태환 무소속 후보가 현명관 후보를 8.3%...
제주지역에서 밭을 갈면서 불렀던 노동요인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의 무형문화재 지정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경기 포천시에서 열려던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던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를 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귀리겉보리 농사일소리는 제주의 환경 속...
충북 청주시교육청과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3일 청주 한 초등학교 교사의 교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교사의 무릎을 꿇린 학부모 김아무개(34)씨 등 2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청주지검에 각각 고발했다. 청주시교육청 류종열 초등교육과장은 “학부모들이 심각하게 교권을 침해하고 교사의 명예를 훼손해 고발장...
간척 등으로 인해 한 세기여만에 전북 군산의 섬 8개가 사라졌다. 더욱이 2011년께 공사가 끝나는 새만금사업으로 섬 4개도 육지로 바뀌게 돼 이 지역에서 사라지는 섬은 모두 12개에 이른다. 22일 '군산도서지’에 따르면 1880년대에 71개였던 군산 지역의 섬은 유인도 16개와 무인도 47개 등 모두 63개로...
전남 광양경찰서는 22일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받아주겠다며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사기)로 모 지방 일간지 기자 고모(43)씨와 모 인터넷 신문사 기자 이모(38)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향 선.후배간인 이들은 지난 3일 광양 모 호텔 커피숍에서 모 정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원하던 A(45)씨...
울산의 강남 1번지로 꼽히는 남구 삼산동에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성산업㈜는 지난 18일 남구 삼산동 이마트 맞은편에 견본주택을 연 데 이어 22~23일 롯데백화점 맞은편에 지하 7층, 지상 40층, 연면적 2만8000여평 규모의 ‘대성스카이렉스’ 47~97평형 316가구(오피스텔 48실 포함)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